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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쉽지 않을 것 같다! 저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다...😢

회피형 씨..... 잘 하려고 노력하길래 노력해줘서 고맙다고 했더니 자기를 비꼰대 씨바....

남자친구에게 수도없이 많은 장문을 보냈었는데 단호했어요. 오늘에서야 이제 너의 의견을 존중한다, 해외출장 잘 다녀와라, 얘기 했구요. 아직 읽진 않았지만 달라지는 내용이 있다면 추가하러 올게요. 다들 힘내보자구요

오늘도 배워가요........ㅠㅠ 유신님이 오래 드시고 계시다니까 저도 구매했어요! 저도 붓기 쫙 빼고 싶어요ㅠㅠ

진짜 홀린듯이 구매했어요...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은 김유신님 채널을 알기 전 후로 나뉜다.

바로 구매했죠! 후기 올릴께요^^/)

10년전 사귀던남잔데 제가 잠수이별로 10년동안 연락안한건 뭔가영

고맙습니다 아저씨

부끄러워하셨지만 ㅋㅋㅋㅋㅋ너무 비슷해요ㅋㅋㅋㅋㅋ6년째 연애중입니다😊

솔직히 눈빛만 봐도 암 ㅜ 모르겠다는건 어쩌면 모르는게 아니라 부정하는걸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신님 현타와서 얼굴빨게지는거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8 🌱똑똑한 연애의 의미 1) 나의 소중한 마음을 퍼줘도 되는 사람인지 구분 1 목적성 고려 -외로움을 채우기 위한 만남인가 -구분:너무 성급한 만남을 조심! 2 상대가 너무 여자에 미쳐있는지 -자제력없이 유혹에 이끌려 사는지 4:37 3 그 사람의 주변사람을 볼 것! 🩷어떤 누군가와 어떠한 집단에서어떤 상황에서 오랜 시간 노출되면 그 사고방식을 습득을 하고 그것들이 체계화가 되거든요 🩷친구가 하는 생각이 그 사랑의 생각일확률이 높아요 🩷그 사람의 친구들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친구얘기 물어보기 -얘네는 만나면 뭘 하는지 무슨 대화를 하는지 얘네의 우정 사이에서 어떤 것을 좋요하게 생각을 하는지 -'이 사람의 친구와 친구가 된다고 하면 괜찮을까?‘ 생각해보기 4 목표의 목적성이 ’우리‘인지 -어떤 일을 할 때 나를 위해서도 있지만 ’우리를 위한 것‘ 마인드 필수 5 상대부모를 볼 것:아버지! -상대 부모님의 가치관이 정말 납득하기 어렵다면 결혼하면안됨 -결혼하고나서 다른 남자가 됐다? -연애때 상대방의 부모님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만나본다면 방지가능 10:38 2) 내가 들이는 노력이 관계에 해가 되는지 득이 되는지 구분 1 내가 그 사람에게 맞춰주는 노력 -사람은 누구나 상대방에게 호의를 받으면 처음에는 고마워함 -근데 백번 잘하다가 한번 못하면 그 한번을 꾸짖는게 사람이기도함 -처음에 데이트비용을 잘쓰고 노력해도 나는 상대가 노력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보다 ‘이 사람은 여유가 있으니까 쓰는거겠지‘ 하고 받아들이게 되고 자연스러워함 🩷처음부터 너무 나의 노력를 받게된 상대는 원래 그런사람이라고 착각을 하게됨 -‘얜 이런 노력을 하는걸 좋아서 하나보다’ 하게됨 🩷처음부터 너무 잘해주지마시고 점진적으로 잘해주세요 2 그 사람이 나를 맞춰주길 바라는 노력(남자친구에게 바라는 요구) 🩷더 빨리 달리기 위해 채찍질 함 🩷근데 채찔질이 과해지면 아파서 말이 도망갈 수도 있음 -이 관계를 위해서 우리가 더 행복해지기위한 나의 노력들이 결과적으로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도 모르고 그냥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이라고 생각하고 내 마음이 더 깊어지기 위한 노력만을 상대에게 강요하면 그 관계는 끝이 날 수밖에없음

현재 존잘남이랑 썸타는 중이에요 옆모습이 뷔님이랑 진짜 똑닮이여서 얼굴 보면서 감탄하는 날이 많아요 제가 좀 편하게 대해주고 있는데 그렇게 하니 저한테 고민도 많이 털어놓고 말도 많이 하더라구요

알파 플러스넘좋음요~~~!!! ㅎㅎㅎ 얼굴붓기 빼주는댕 효과직빵!!!🎉🎉🎉

저런 여자들은 주로 혼전순결주의자이거나, 스무살 전후로 남자경험이 전무한 처녀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죠. 남자 경험이 많아질수록 여자는 여우가 되어갑니다.

앞머리로 가려서 눈썹이 올라가는지 모르겠던뎈ㅋㅋ

제가 딱 그래요... 헤어져서 왔어요..... 슬픈데 기분전환 알플은 먹고있던거라 살게요....감사 (❤)

ㅋㅋㅋㅋㅋ^^

어플이나 헌포에서 만나면 아무리 좋은 남자라도 이상한 편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듯 다만 그런거 안따지는 사람이라면 상관없을듯

현타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헷갈리던데 명확하게 표현하지 않아서 .. 썸 정리함

먹은지 언제부터 효과가 나나용? 얼굴붓기때문에 최소 10키로 이상은 쪄보이는 체질이라 효과가 언제부터 나타나는건지 궁금하네요~~

유신님때매 알게 된 기분전환.. 대용량으로 쟁였는데 사볼게융 ㅎㅎㅎ

와........... 정확..... 구간에 따라서 2천 정확하네요 전문직 좋아하더라구요 자기 일 열심히하는

와 ... 오늘 영상 기분전환이고 뭐고 빨려 들어가네요.. 고개 끄덕이면서 보면서 기분전환 삼 ㅋㅋㅋ 뭐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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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문제가 잘못됐는지를 생각해 봤어 내 스스로를 돌이켜 보더니 내가 컨트롤 해야될 문제를 여보에게 떠넘기고 있더라 여보는 분명 알아서 잘하는 사람이 맞는데 내가 내 스스로에 의심에 못이겨서 여보를 되려 의심하고 내 감정을 여보한테 떠안기게했어 그래서 내가 너무 미안하더라

뭐 그렇구나 그렇구나 하며 듣다가 4번째 들으면서 유신님 대단하다 느꼈네요~😮 딸들한테 얘기해주고 싶은 영상

아니 여잘알을 넘어서서 디테일이 장난아니다…

크

상대와 떨어질 때 보고싶은지 아님 재미를 느끼기 위함인지 그말이 좀 와닿네용ㅎㅎ 설명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셨군요 ㅜㅜ 위로가 됩니다. 아무리 잘 맞는 사람이라도 노력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해, 존중, 배려, 소통, 공감 다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본인이 있는 그대로 이해받길 원한다면 최소한.. 자기 기준에 좀 동떨어지거나 단점, 부족한점이 거슬린다고해서 상대를 본인의 무책임한 지적질로 바꾸려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적절과 피드백은 한끗차이라고 봐요. 가끔 이렇게 본인은 타인에 의해 바뀌기 싫어하면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연애를 하면 상대방한테 집중하고 표현하는게 당연한데 감정을 절 제하고 가급적 내비치지말고 연락에 집찹하지말라고요?? 타고났거나 딴짓중이거나 둘중하나 그남자가 아니여도 다른 관심사가 많으니 관계에 집착하지 않는겁니다 남자가 목매는 여자친구들 하나같이 다 이랬어요.😂 그럴수록 남자는더 목매고 불안해했어. 연락을 하루에도 몇십통씩 하고 전화자주하는분들 한 일주일 만이라도 확 줄여보세요 왜 연락이 없지 먼저 연락와요 내 할거 하고 친구들 만나서 수다떨고 놀아요 그리고 저런 남자타입은 결혼전 연애상대로 만나세요 결혼은 표현 많이하고 다정한 남자랑 해요. 놀만큼 놀아본 여자들이 이런 타입의 남자랑 결혼하더라고요

반대로 오픈마인드하면 어떻게 되나요?? 매사 이기적이던 나쁜여자가 점차 얌전?해지면요???

곤란하면 그냥 기억이 안나 생각해보고 얘기해줄께. 한 줄로 찍기로 합니다. 2번 3번 머리 써서 찍으면 다 틀립니다. 같은 번호로 통일!ㅎ

앗 이것도 굳이 인가? 저한테 자기 일정 바뀌었다고 미리 알려주고 언제 어디서 자기가 차 태워주겠다? 이런 말도 말해주고… 생각해보니까 굳이이긴 한데유,,, 이거 호감맞냐고~~~~~? 연애고자라서 이런 거 진짜 어려움..🥹 그리고 지나가다 흘리는 말로 야구보는 거 좋아한다고 말했는데 야구 질문을 엄청 하더라고요,,,, 아 ㅁㅊ 적다보니 좀 의심가네 호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ㅅㅂ난 나한테 의존하는 남자만봤는데 ㅈ같네

어장남은 홀린 다음에 강하게 몇방씩 나가줘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고 한번씩 날려주세요. 그럼 움칠해서 기기도 함. 다시 돌아가면 또 홀리고 한방 날려야 하고 이게 반복이 되면 남자 정신 못 차림

7:33 -남자 : 그냥 여자고 좀 예쁘다 싶으면 좋아하는게 쉽지 그 여자를 좋아하는 건 훨씬 더 어렵다 -여자 : 한 사람을 좋아하는 게 어렵지 좋아하는 감정이 들면 더 좋아하는 건 쉽다 -좋아하는 감정 어렵고 소중한것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감정들었다면 그 감정 소중히 여길것 🩷’내가 이 사람 참 좋아하는구나‘ 🩷내가 좋아하는 감정 자체를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그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간에 예쁘게 보려고 하게 됨 -그러면 그 남자 입장에서는 -처음 내가 좋아했던 여자의 그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그 상태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이 남자는 시간만 지나면은 나를 더 좋아하게 될 것임

여자인데 반대예요.. 종일 카톡 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ㅠㅠ 연락 안하고 만났을때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얘기하는게 즐거운데.. 제가 이런 성향이라 남자분들이 되려 연락에 더 집착했던 것 같아요..... 연락하는거 너무 힘듭니다 ㅠ... 반대로 연락 너무 잘해주는 남자분을 만났는데 이런 연락 힘들다고 솔직하게 얘기해도 되나요? ..

말랑말랑한 박나래도 좋나요,

맞는 말만해서 할말이 없네…

다 좋은 말씀이긴 한데 개패 들고도 말씀하신 것처럼 수를 잘 쓰므로써 안정감을 획득하는 것은 보통 사람들은 사실 어려울 것 같음. 그 정도 타고난 사람은 이미 한 자리 해먹고 있을 듯 ㅎㅎ 대개의 경우 안정감은 내가 좋은 패를 들고 있는데 포커페이스도 아니라서 상대방이 알아채고 알아서 처신할 때 느끼는 경우가 많을 듯. 그래서 자기계발 자기가치 올리라는 고리타분한 말이 계속 나오는 것같음.

100일을 안가서 변한다면 100일은 신나게 놀면 되지ㅎㅎ 대신 100동안 다 뽑아낼만큼 그만한 값을 하는 남자를 만났어야 약이 안오르겠지ㅎㅎ 멀리 몇십년 후를 내다보고 자본잠식 직전의 기업을 인수해서 100일동안 겁나 투자만 했는데 저 댕댕이가 으르렁 거리면 약오르겠지ㅎㅎ

출산이 적이다. 남자들이 모험과 탐험을 즐긴다면 분명 그것이 그럴만한 가치와 재미가 있기떄문임. 같은 인간으로서 분명 공감포인트를 곧 찾을 수 있을 것임. 그러면 내 바운스대로 남자가 맞추게끔 멱살잡고 끼워넣질 말고 차라리 그 남자가 뭘 그렇게 재밌게 만끽하고 다니는지 배우고 받아들이면 됨. 그 남자의 재미 포인트를 배워서 청출어람을 하는 것이지. 멋있어보이는 어떤 면이 있다면 그것때메 끌어당기려 하는 것보다는 챠라리 그걸 내가 갖춰버리는 게 더 빠르고 안정적임. 즉 적응과 동화의 차원인거지. 그럼 남자 A부터 Z까지 있었으면 나는 A부터 Z 사양이 탑재된 인공지능이 되는 거지. 근데 여기에 제동을 거는 게 출산과 육아임. 알아서들 하시고ㅎㅎ 시간적 압박과 평생의 부담을 지워서 가두리를 치는데 타인들이 뭐라하든 내가 진심 이게 옳고도 필요하며 적절하다 싶으면 하는 거고 아니면 말아야 되는데 여자들이 얼떨결에 주입식으로 꽤나 돌돌 말림. 어느 직원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직원의 돌발 퇴사시엔 사장은 멘붕이 되지만 사장도 그 일을 할 수 있게 돼있으면 당장 스케줄은 꼬일지 몰라도 그 한시적 빡셈을 견디는 한 망하지는 않음. 시스템은 돌아가니까. 그리고 그 사이 새 직원을 뽑으면 되고.

2:39 1)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인가 -나에게 함부로 할 사람인가 아닌가 -대화가 잘통하더라도 나를 존중하지 않을 수도 있음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이라면 대화가 처음에는 잘 안통하더라도 맞춰나가려고 노력할 수 있음 3:09 2) 상대의 쎄한 느낌 알아차리고 도망가!! -남자와 대화할때 이런 키워드가 반복적으로 나오면 손절 -스킨쉽 경험횟수 자취여부 신체적인언급 -나를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절대 꺼낼 수 없는 말들임 4:53 3)서로 이외의 얘기를 할 수 있는지 -집중할게 서로 밖에 없으면 안됨 🩷생산적인 고민에대해서 소통 할 수 있는지를 봐야함 -일에 대한 생각 -친구에 대한 이야기 -미래에 대한 이야기 -경험에 대한 이야기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인생에서 힘든일은 뭐가 있었는지